행복에 대한 끝나지 않는 고민이나 걱정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가져다 준다. 불확실한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. 나는 그런 행복에 대해 고민하지 않으려 하는편이다. 미래의 행복보단 현재의 행복에 중점을 둔다. 그래서 그런 스트레스들이 생길때 혼자 하는 말이 있다. 'Que sera sera' 될 대로 되라고 해! 나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결하려 하는 것 같다. 나처럼 걱정이나 고민으로 인해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나는 'Que sera sera'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