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류를 포장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비닐,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.


바로 버려지는 비닐보다는 다양한 용도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백에 포장해 보내드리는 것이 더 친환경적이라


생각하게 되었고 짐백, 신발주머니 등으로 활용 가능한 더스트 백을  만들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 예정입니다.



*별도로 구매는 불가능합니다.